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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2
작성일
2025.03.20
수정일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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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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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융합대학 개편, 내년부터 명칭 바뀌고 학부 신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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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교 글로벌융합대학의 명칭이 ‘한류국제대학’으로 변경된다. 글로벌융합대학 소속 학부인 글로벌융합학부는 ‘융합국제학부’가 된다. 지난달 28일(금) 본교 공식 커뮤니티 ‘스노위(SnoWe)’에 글로벌융합대학의 개편안을 담은 학칙 개정안이 게재됐다. 지난해 3월 개설된 글로벌융합대학은 외국인 학생만 모집하는 단과대학이다. 본교 문형남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은 “유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본교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류국제대학으로 개편되면서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고 한국의 콘텐츠를 융합한 교육이 제공된다. 융합국제학부는 기존 글로벌융합학부 과정에 다양한 학문을 접목해 운영될 방침이다. 야마구치 모모나(글로벌융합 25) 학우는 "한류국제대학으로 단과대학 이름이 바뀐다면 유학생들이 많이 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류국제대학(현 글로벌융합대학) 내 ‘한류국제학부’와 ‘숙명-CQU 경영국제학부’도 신설된다. 기존 글로벌융합학부 재학생은 융합국제학부로 소속된다. 문 학장은 “한류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활용해 유학생에게 매력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신규 학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류국제학부에선 한류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한 전공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 학장은 “K-콘텐츠와 K-컬처 등 학생들이 관심 있는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세부 교육 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숙명-CQU 경영국제학부에선 호주의 센트럴 퀸즐랜드대학(Central Queensland University)과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양교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지연(글로벌융합 24) 학우는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졸업 후 한국에서 경영 관련 직종으로 진출하길 희망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며 “새로 생기는 경영국제학부가 유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http://news.sookmyung.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8
출처 : 숙대신보(http://news.sookmyung.ac.kr)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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